분류 전체보기 (281) 썸네일형 리스트형 컴퓨터를 빠르게하려면? 바로 메모리 용량 관공서에 볼일이생긴 IT풍류는 기다리는 동안 민원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해놓은 컴퓨터를 사용을하게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관공서 컴퓨터답게 정부로고가 보입니다. 키보드에 보이는 세월의 때나, 펜티엄4 코어스티커로 보면 몇 년 지난 제품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특징이 있지요? 100% 매우 느립니다. 그리고 사용하기 싫어집니다. 그래도 부팅을 해보니, 예상대로 부팅시간은 몇 분을 넘기고 한 참을 기다린 후에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때 불현듯 드는 생각이 듭니다. " 이 느려터진 컴퓨터의 원인을 사용자들은 알고 있을까? " 컴퓨터가 느려터진 이유는 쓸데없는 컴퓨터사양 대비 프로그램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적화란 무엇일까요? 프로그램 최적화란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사양에 맞게 .. 피파온라인3 PC 케이스 도색 아이디어!!! 과거 미니PC 혹은 베어본만을 전문적으로 다뤄왔던 IT풍류는 컴퓨터에 대한 욕심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랑 붙어사는 직업이다보니 더 그럴수 밖에 없지요. 예를들어 컴퓨터의 성능은 제가필요로하는 영역에서 철저하게 고민을합니다. 그리고나면 운영체제와 각종 소프트웨어들을 인스톨하지요. 이때 주의해야할 것은 검증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는 배제합니다. 그리고 나선 컴퓨팅을 즐깁니다. 웹, 문서, 작업, 등등등 컴퓨터로 무한하게 가지고 놀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른 욕심이 생기는데요, 바로 컴퓨터케이스에 대한 불만입니다. 이런 고민때문에 과거 이쁜컴퓨터를 찾다보니 베어본에 빠지게된 것이고, HTPC에 빠져들게 된 것이지요. 셔틀 미니PC 베어본 위의 사진이 바로 베어본입니다. 미니피씨라고 보시면 됩니다. .. AC밀란 트랙탑을 사고 싶은데... 어느덧 40을 코앞에 둔 IT풍류는 산골로 이사오면서 가장 아쉬운점 중 하나가 제가좋아하는 FC서울 경기를 가지 못합니다. 원주라 강원FC도 연고가 없네요. 그리고 축구를 할만한 마땅한 커뮤니티를 아직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축구는 보는 맛도 좋지만 역시 뛰어야 맛이지요. 이제 어엿한 청년이다보니 조금은 돈을 쓸 수 있는 가장이고... 그러다보니 이젠 제가좋아하는 클럽의 유니폼이나 트랙탑을 한 번 사보고 싶어집니다. 그중에서도 FC서울만큼 팬인 이탈리아 세이라A AC밀란의 트랙탑은 꼭 사고싶은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한 번 질러볼려고 이리저리 둘러보니 선뜻 내키는게 없습니다. 이럴때는 돈이 좀 더 깨져도 역시 홈에서 직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AC밀란 홈페이지를 들어가봤습니다. AC밀란 홈입니다.. 업무용 컴퓨터구입 3가지만 기억하자! 저는 회사원입니다. 컴퓨터 없이는 하루도 일하기 힘든 직업이지요. 외근은 밥먹듯이 하고, 책상은 늘 문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노트북 혹은 랩탑은 분신과도 같은 존재여서 노트북을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큰 일이 납니다.지금 직장인들의 손에는 무엇을 들고 있을까요? 과거에는 문서파일이라고 봤을테지만 이제는 노트북 혹은 태블릿이라고 할겁니다. 그만큼 세월과 트렌드는 변하고 있는데요, 업무용 컴퓨터로 큰 비용을 내지 않는 한 노트북은 한계성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집이든 회사에서든 업무용 컴퓨터로서 데스크탑 컴퓨터는 아직 매력적입니다. 이런 데스크탑 컴퓨터를 업무에 맞게 최적화 한다면 어떤요소를 중요하게봐야 할까요? 직장인에게 필요한 요소를 정리해 보면 아.. 올인원PC가 뭐에요? 요즘 많은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는 올인원PC 과연 어떤 제품일까요? 간단히 보자면, 모니터에 본체가 같이 붙어 있는 형태의 제품을 올인원PC라고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TV기능과 같이 기존의 컴퓨터 본체 혹은 TV기능이 있는 제품을 구매해야 했던 것이 기본 내장되어 있다 정도가 다를 수? 있는 요소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마트TV와 올인원PC는 비슷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무엇을 중심으로 판매를 하냐가 차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본격적으로 출시된 지 1년이 조금 더지난 올인원PC는 태블릿 혹은 태블릿형 노트북들과 경쟁아닌 경쟁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쓰임새는 살짝 다를 수는 있지만 말이죠. 그럼 대한민국에서 올인원PC로 가장 많이 공을 쏟고 있는 삼성 제품들을 .. 구글보이스와 시리 그리고 구글TV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이 바로 문자나 혹은 검색어등을 입력할때 텍스트를 치는 것일겁니다. 텍스트를 친다는 것은 단문을 벗어나는 경우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손이 점점 무뎌지는 어르신들의 경우는 더하겠지요. 현재 스마트폰 OS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구글과 애플은 이점을 지속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공장소에서 프라이버시문제를 제외하고는 말로 글을 남길 수 있다면 그보다 편할 수는 없겠지요. 구글의 경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구글TV등을 통해서도 음성입력을 시도를 많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구글TV는 대실패중이고 이제는 구글 솔루션 중에서는 죽어버렸단 소리를들을 정도이지만 아직은 포기를 안한 모양입니다. 얼마전 새롭게 음성입력과 관련해서도 새롭게 .. 피파14 챔피언스리그 영상과 도르트문트 한 동안 힘든일상 속에서 잠시 쉬는 시간이 생기면 네아이의 아빠도 게임을 즐기로 제 방에 쪼르르 달려옵니다. 와이프 영화용으로 구입한 TG삼보 70인치TV와 엑스박스원이 저에게도 장난감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피파14를 싲가하면서, 그동안 맨유, 첼시, 바이에른뮌헨등 다양한 팀을 가지고 시즌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도르트문트를 선택해서 시즌을 진행 중입니다. 제가 앞서 올렸던 uefa컵 영상을 보시고 피파14의 챔스영상을 궁금해 하셨던 분들을 위해 피파14의 챔피언스리그 영상과 제가 운영 중인 도르트문트 스쿼드를 참조삼아 올려드립니다. 피파14를 하면서 가장 힘든게 스쿼드 짜기인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기웃 기웃하면서, 선수 컬렉션을 진행했는데 한국 선수들은 대부분 본래 소속팀 아니면 분데스리가의 .. 원주 맘스맘 그리고 홍익돈까스 가족나들이 우리 막내의(네째) 수술때문에 서울 삼성병원에서 살다보니 무려 2주가까이 집을 비웠습니다. 저와 집사람은 삼성병원에서 살고, 첫째와 둘째 그리고 셋째는 저희 원주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낸것이지요. 비록 열심히 공부한다던지 하지는 않았지만 별탈없이 잘지낸 고마움과 어쨌든 부모와 오래떨어진 아이들을 위해서 간만에 포근한 토요일을 맞아 가족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사실은 아무런 목적없이 그냥 나온것인데, 결국은 와이프님의 사전계획?에 있었던것 같은 코스로 돌았네요. ^^ 원주에 온지 3년째인데 이미 왠만한 곳은 다 가보았기때문에 그냥 드라이브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둘째와 셋째인데 원주 맘스맘 입성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줬는데... ㅡㅡ; 가면라이더의 부작용인지 아이들의 포즈가 너무나 위풍당당합니다. 어찌보면 서..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6 다음